강낭콩으로 안내되었으나

새싹반은 ‘대두콩’과 ‘땅콩’을 심어보았습니다.

성장과정이 잘 보이게 투명색 봉투에 휴지를 넣고

콩을 톡톡톡

그리고 물을 또로록~ 주었습니다.

콩이 얼마나 잘 자랄지 기대돼요!!

뿌리가 잘 나면 흙에 옮겨 심을 예정이랍니다.

벌써 뿌리가 톡 터진 친구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