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정원에 올라가서

우리가 심은 상추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물과 사랑을 주고 왔어요~

새싹반 친구들이

‘상추야~ 사랑해’

‘상추야 ~ 무럭무럭 자라~’  말하면서 물을 듬뿍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