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반 친구들은 하늘정원에 올라갈 때마다

키우고 있는 채소들에게 물을 주면서 “사랑해, 잘 자라”라고 말해주는 데

오늘은 무를 뽑아봤습니다!

줄기반 친구들의 사랑이 담겨서 그런지 예쁘게 잘 자란 무를 뽑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