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반 친구들은 하늘정원에 올라갈 때마다
키우고 있는 채소들에게 물을 주면서 “사랑해, 잘 자라”라고 말해주는 데
오늘은 무를 뽑아봤습니다!
줄기반 친구들의 사랑이 담겨서 그런지 예쁘게 잘 자란 무를 뽑을 수 있었어요.
줄기반 친구들은 하늘정원에 올라갈 때마다
키우고 있는 채소들에게 물을 주면서 “사랑해, 잘 자라”라고 말해주는 데
오늘은 무를 뽑아봤습니다!
줄기반 친구들의 사랑이 담겨서 그런지 예쁘게 잘 자란 무를 뽑을 수 있었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무가 저렇게 잘 자랐나요~?
애들 너무 재밌고 좋은경험네요!
특히, 순무 책에 나오는 한장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