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
할머니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 "함께하면 괜찮아" 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집중해서 듣는 줄기반 친구들이였어요~^^
할머니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 "함께하면 괜찮아" 를 들어보았습니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집중해서 듣는 줄기반 친구들이였어요~^^
우리가 가꾸는 텃밭의 토마토와 오이를 수확했어요! 빨갛게 익은 대왕토마토와 오이를 썰어서 나누어 먹었어요! 오이가 이렇게나 달다니요! 아이들의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서 달콤했나봐요~ 가지는 6월26일(수) 점심 식단에 가지그라탕으로 나와서 우리가 냠냠 맛있게
돼지고기 콩나물밥, 브로콜리맛살샐러드, 양배추김치, 아이스크림
잡곡밥, 다시마감자국, 가지그라탕, 베이컨스크렘블, 양배추김치
잡곡밥, 맑은 미역국, 제육볶음, 양배추쌈, 열무김치
동화 ‘일일 문방구’를 듣고 동극활동을 했습니다. 일일문방구 주인 곰곰이 아줌마는 동물 친구들에게 문방구를 맡기게 됩니다. 일일 문방구 주인이 된 친구들은 문방구에 온 동물 손님들에게 알맞는 물건을 찾아주는
점심식사 후, 두번 째 전시회가 열렸어요! 2부에는 풀잎반 형님들이 와주었답니다! 튼튼의 제일 큰 형님들이여서 그런지 작품을 감상할 때도 구체적으로 감상하고 작품명도 읽어보는 멋진 형님들이였어요!
우리동네에는 동물병원이 있어요! 동물병원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를 블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블록을 차례 차례 순서대로 만들어볼 때 어린이들이 전에 만들었던 블록의 순서를 떠올리며 이야기 한답니다 ^^ "아! 이건
기대하고 기다리던 형님들이 우리 새싹반에 놀러온 날! 우리가 만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준 날 ! 소개한다는 것이 아직은 어렵지만 형님들과 함께 우리가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관에서 체험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클레이를 이용하여 내가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든 클레이를 이용하여 전시회 홍보 포스터도 만들었답니다. 새싹반 정말 잘 만들었죠!?
안녕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블럭 수업 사진을 올립니다. 전개도를 보고 조립하는 것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친구들은 조립후 창의적으로 변신을 시키거나 두 가지 이상의 만들기형태를 섞어 전혀 다른 형태의 것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가끔은
6월 4주 가정통신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