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슬기튼튼 1반 저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인 신정동과 신월동, 더 큰 지역인 양천구와 서울시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며 내가 사는 공간과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친구들과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인 신정동과 신월동, 더 큰 지역인 양천구와 서울시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며 내가 사는 공간과 공동체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친구들과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무더웠던 7월과 8월,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러가지 망(그물)을 찾아보고, 망(그물)의 쓰임과 특징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해본 친구들은 망(그물)을 이용해 새로운 놀이를 창작해내는 과정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망(그물) 놀이를
6월~7월동안 명작동화인 [알라딘과 요술램프]의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각색하고,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단 한번뿐인 뮤지컬 공연을 하였습니다.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또 신나게 준비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친구들과의 애정이 샘솟았던 5월, 슬기 튼튼 1반 친구들은 다양한 미디어의 종류에 관심을 가지고 미디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또, 미디어 중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보며
푸릇푸릇 한 새싹이 돋아나는 4월, 슬기 튼튼 1반 친구들은 [말들이 사는 나라]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인식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나와 너, 우리들을 지키는 “말”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깊이 생각해 보며 놀이하였습니다.
2025학년도 새학기, 설렘을 가득 안고 새로운 교실이자 최고 형님반인 "슬기튼튼 1반"에서 만난 친구들은 3월 한 달 동안 선생님,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으며 진정한 일곱살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생각을
아름다운 풍경가 함께 하는 '겨울'에 신나게 놀이한 마음튼튼 1반의 저널입니다.
자신의 감정과 다음 사람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용기있게 실수를 경험하게 된 마음튼튼 1반 친구들의 놀이입니다.
환경오염으로 아파하고 있는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지구를 지켜주리라 다짐하게 된 마음튼튼 1반의 놀이를 소개합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바다! 바다 속 다양한 생물들과 친해지며 시원하게 놀이한 마음튼튼 1반의 놀이입니다.
거미줄에서 이어진 상상가득한 '줄' 을 만나 놀이한 마음튼튼 1반의 놀이입니다.
화창한 날씨의 5월, 활짝 피어나는 꽃들 사이에 살아가고 있는 '거미'를 만나 친해진 마음튼튼 1반의 놀이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