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다양한 기관을 알아보던 중 우체국에 대해 알아보던 어린이들이

우체부가 되어 편지를 배달해보는 게임을 했습니다.

우체부가 타는 자동차를 타고 우체통에서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은  또 어떤 직업으로 놀이해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