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반

멋진 잎새반 어린이들이 무사히 또 행복하게 1년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했습니다. 모두들 각자 잘한 영역의 상도 받고 수료장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일곱살이 되어도 건강하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슬기도

잎새반에서 풀잎반 형님이 되는 어린이들! 풀잎반에는 어떤 놀잇감이 있는지 형님들은 무엇을 하며 노는지 물어보러 갔습니다. 형님이 되면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반에 가서 적응하는 일이 쉽진 않지만 우리 잎새반 어린이들은

준이의 여섯 살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은 준이의 생일축하날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축하 해주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준이가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축하했답니다~ 준아 ~ 생일 축하해 ^^!!

 눈놀이를 꿈꾸던 잎새반 어린이들에게 하늘이 오늘 선물같은 눈을 내려주었습니다. 많은 눈은 아니였지만 흰 눈을 만지며 눈싸움도 하고 동생들이 만든 눈사람 옆에 눈사람 가족도 만들어주며 재미있게 바깥놀이를 했습니다. 예상치

연우의 여섯 살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은 연우의 생일축하날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축하 해주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연우가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생일을 축하했답니다~ 연우야~ 생일 축하해 ^^!!

설을 맞이해 떡을 빚었습니다. 조물 조물 끈적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들었답니다. 어린이들이 만든 떡을 직접 만든 상자에 예쁘게 담아갔습니다. 가족과 나눠먹는 행복한 설 되세요!  

잎새반과 줄기반이 신정복지관으로 사랑나눔공연을 하고 왔습니다. 혼자사시는 어르신을 모시는 행사여서 예정되었던 음원이 아닌 피아노 반주에 연주를 하게 되어 떨리기도하고 처음 보는 어른들 앞이 낯설기도 할텐데 어머니은혜와 아름다운 세상을

견학갔던 신정복지관에 우리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들어 혼자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드릴 브라우니를 만들었습니다. 사랑을 담고 정성을 담아 완성!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은 바깥놀이 하는 날이에요 ^^ 튼튼유치원의 어린이들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요! 튼튼해지기 위한 건강체조를 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제법 능숙하게 해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