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아이들과 함께 하늘정원에 심었던

채소인 배추와 무에 물을 주었습니다~

자라나는 채소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예쁜 말을 해주는 마음이 고운 잎새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