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끝날 때마다 사랑하는 튼튼 친구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노래들을 앨범으로 만들어왔고, 이번이 네번째가 됩니다.

씩씩한 우리 친구들의 노래들을 들으면 벌써부터 뿌듯한 마음에

미소가 번집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우리 친구들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튼튼유치원 원장 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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