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졸업생들의 동창회 사진입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기, 자기소개 하기, 파자마파티때 나에게 적었던 편지 읽어보기, 반가운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

빙고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시간이 정말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언제든 만나면 반갑고 좋은 우리 튼튼이들~~ 항상 건강하고 또 놀러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