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풀고 오랜만에 훌라후프를 했습니다.

개학하고 계속 된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놀이를 하지 못했는데 미세먼지가 사라진 맑은 날 마당에서 실컷 뛰어놀고

훌라후프 연습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따뜻한 햇살에 잠시 외투도 벗어놓고 연습을 해봤습니다.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