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즐거운 텃밭 활동을 해요!
우리가 심었던 작은 배추 모종이 어느새 엄청 많이 자랐어요!
배추가 애벌레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린 배추잎은 얇은 가시가 톡톡 나와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배추를 먹는 배추 애벌레도 만나는 한 주가 되었습니다.
무청을 들추니 하얀 무가 쏘옥 나와있어서 “와 무다!!” 라며 신나하던 새싹반.
튼튼 하늘 정원에서 채소 키우기는 언제나 즐거워요!